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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에관한문제점
작성자 나재식 등록일 2008-03-21 조회수 870
첨부파일  
위본인은3월18일 강진경찰서 형사님께서 저희 사무실에서 조서을
받아같습니다.
그러나 금일 3시경 성전터미널 매표 아주머니에게 성전지구대에서
매표실에 찾아와 죄인도 아닌데 경찰이 전화번호 및 신문하는 과정이
너무 황당해하는 아주머니에게 죄송할뿐이다.
2007년 추석 전에 있었던 일은 박성일 동생 박성희씨에게 물어보세요.
그당시에 어른들께서 박성일에게 욕을하니 박성희가 참마트로데리고 간
장 본인임.
죄없는 매표 아주머니에게 오늘 3시경 성전지구대에 근무하는데
직원 성함을 알고싶네요.
민주경찰이 죄인아닌 사람에게 그런 행동에대해서는 사과하지 않으면
제가 알아서 조치하겠습니다.
당장 그아주머니에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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