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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작성자 김성호 등록일 2010-04-23 조회수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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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국민상조 대표 나 기 천입니다.

먼저, 불철주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민 한 사람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전국 12만 경찰 공무원 여러분께 같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제가 이렇게 직접적인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절대 영업홍보를 위한 것이 아닌, 평생 몸담고 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이끌어 온 저희 (주)국민상조를 타 회사가 눈앞의 이익 때문에 최근 서울 某 경찰서 직장교육에서 “국민상조는 부도가 났으니 계약 해지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저희 회사에 가입한 경찰관을 상대로 전화번호를 입수하여 가입해지 독촉 전화를 하는 등 비도덕적인 상술이 계속되고 있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판단, 저희 회사에 가입한 다수의 소중한 전‧현직 경찰관들을 위해 고심 끝에 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간절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게재하게 된 것입니다.

(주)국민상조를 이끄는 대표로서 회원 가입 경찰 공무원 여러분 앞에 약속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를 통해 장례를 치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절대 웃돈 요구 등 실망시켜 드리는 일은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재정이나 규모면에서 도 상조업계에서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충분한 능력과 저력이 있다고 감히 자부 드립니다.

금번의 사태와 관련, 국민상조의 전 임직원과 각 지역본부장 일동은 앞으로 이러한 불공정한 영업행위에 절대 좌시하지 않고 현재 법적 대응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 중에 있으며, 앞으로 더욱 회원 여러분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혹시라도 저희 회사를 음해하는 악의적인 내용을 청취하게 되면, 바로 전화(1544-4110)해 주십시오. 신속히 달려가 처리해 드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가장 필요할 때 곁에서 가족이 되어 드릴 것을 다시 한 번 굳게 약속드리며, 여러분의 건승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주)국민상조 대표 나 기 천

이규만, 채수필, 서상호, 김영환, 신현준, 고현주, 김정겸, 천용기, 김육제, 장순종, 전철호, 정홍식, 정혜경 국민상조 전국 지역본부 본부장 일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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