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오월, 범죄예방의 첫 단추를 끼우다 | ||||||
---|---|---|---|---|---|---|
작성자 | 광양경찰서 | 등록일 | 2013-05-06 | 조회수 | 777 | |
첨부파일 | 보도자료(성폭력특별구역순찰5.1).JPG | |||||
□ 광양경찰서(서장 김영창)는 ○ 가정의 달 오월 첫째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성폭력 범죄특별관리구역 일제집중순찰을 실시했다. 경찰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 등 총100여명이 성범죄가 우려되는 지역을 집중순찰하면서, 범죄환경을 분석하여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이 날 창문과 가스배관, 공원이 범죄에 취약해서 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 개선의 한 방법으로 경찰서장이 직접 범죄취약지역인 여성1인거주 원룸창문에 창문 열림 경보기를 설치해주기도 했다. 이에 한 여성은 “혼자서 밤에 무서웠는데 이제는 안심이 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