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 광양산단·광양항·전통시장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시설물 추진 사항에 대하여 설명회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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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광양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9-04-10 | 조회수 | 345 | |
첨부파일 | 보행자작동신호기.jpg | |||||
□ 광양경찰서 서장 박상우 는 ○ 2019. 4. 10. 14:00, 광양경찰서 매화마루에서 도로교통공단, 광양시청, 광양산단, 광양항만 관계자 등 16명이 모여 “19년 정부 정책인 “사회안전망 확보”와 “함께 잘사는 국민”을 위해 산업단지·항만·전통시장의 원활할 물류 환경 조성 및 이용자 편의제공을 위해서 필요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추진 사항에 대하여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 이 자리에서 그동안 주요 추진사항인 “광양ic앞 감응센서 추가 설치”, “광양항 출입 게이트 폭 확장”, “구 남초등학교 보행자 작동 신호등 설치”, “시선유도봉” 등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관계기관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19년도 상반기 중 “명당산단 주변 과속단속카메라”, “섬진대교 입구 삼거리 신호등”, “옥곡ic 비정형 교차로 개선”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고, ○ 한편, 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 맞춰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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