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 대선·지선 대비 24시간‘선거사범 수사상황실’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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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진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22-01-11 | 조회수 | 171 | |
첨부파일 | 2892.jpg 2874.jpg 2885.jpg | |||||
강진경찰서 총경 박승기 는 오는 3월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사상황실에는 수사관 4명이 배치돼 24시간 즉응태세를 유지하며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경찰은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유포 ▲공무원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에 대해 5대 선거범죄로 정하고, 이들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박승기 강진경찰서장은 “올해의 선거는 국민의 일꾼과 지역의 일꾼을 모두 선발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그 어떤 선거보다도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단속과 수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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