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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로나19 시기, 생물테러로부터 안전한가?
작성자 강진경찰서운영자 등록일 2021-08-09 조회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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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테러 bioterrq-q-orism 는 특정집단의 이익·이념을 위해 사회 붕괴를 목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등을 이용하여 사람, 동·식물에 질병, 살상을 야기하는 행위를 말하며 우리나라는 현재 탄저, 에볼라열, 보톨리눔 독소증 등 8종이 생물테러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코로나19’의 시국에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은 생물테러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와 별다른 차이가 없을 정도로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 위기가 봉착해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에도 국내 코로나19의 확진자 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코로나19의 변종 델타변이 등 바이러스 또한 출현되어 다시 팬데믹 pq-q-andemic 에 비상이 걸려 있다.

만일 테러단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유사한 물질을 사용하여 테러수단으로 사용했다면 그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재앙이 될 것이다. 과거 1995년 3월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종교단체인 옴진리교에 의해 사린가스가 방출되어 13명이 사망하고 약 5000여명이 병원에 입원하였고, 2001년 10월 미국에서는 탄저균이 든 우편이 정부와 언론에 전달되어 우편을 취급한 직원 및 수취인 5명이 사망하였다.

이처럼 생물테러에 대해서는 사전 탐지 및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에 어려움이 있고 잠복기로 인해 초기 감지가 어려워 장기간, 광범위한 지역에 큰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
현재 각국 정부가 코로나19에 총력 대응중인 상황을 틈 타테러단체들은 신기술을 활용하여 테러 수단의 다변화를 추구하는 등 그 위협이 증가하는 시기에 정부 등 대테러 관계기관은 선제적인 테러예방 활동을 통해 위협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는 등 최상의 테러 대비테세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아울러 예고 없이 찾아와 강한 전파력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경험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국민행동지침을 잘 실천하고, 적절한 행동요령을 숙지한다면 테러 위협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부터 나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강진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
경장 황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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