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

위 본인은 2008년2월11일 오후2시45분경 참마트에서 송월리 8539부대 원사님께서 명절에 고생하신다고 음료수 한잔하라고 손짓으로 하길례 참마트에 들어
간는데 마트 사장님께서 인상을 쓰면서 나가나가 하길래 나와서 담배한데
피우고 있는데 저 보다 13살 어린 마트 사장님께서 너 개금지단어 기다려 죽해불랑께 하길래 손님들도 많이 있었음.
아무리 사이가 않좋아도 인간의 도리가 아닌것 같아 어제 성전지구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고소장을 제출하기전에 5시까지 잘못했다는 말만하면 고소장을 제출 않하겠다고 성전지구에 분명히 전한 사항임.
이렇게 타 지역에서 일하다고 인간 이하의 말을 듣는것은 제자신이 용납 안됨.
(2007년9월21일 명절로 인하여 고객을 위해서 강진영업소에 있는 간이 의자을
보내와 닦고 있는데 참마트 박성일사장님께서 사람도 많은데 이금지단어 저금지단어하면서 제 멱살을 잡아도 참앗음. 참고사항임.)
박성일 사장님 매제가 강진 마량지구대 근무함.
2007년 당시와 2008년 내용 증인 첨부할 용의 있음.
모든 절차는 문서화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원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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