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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산채로 불태운 남자중학생들과 신고를 무시한 광영파출소 직무유기 경찰관 신고합니다.
작성자 최윤정 등록일 2017-05-09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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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해당지역 소재 중학교 남학생들이 모여 산채로 길고양이를 불질러 태워죽이고, 이것을 목격한 사람의 신고전화를 받고도
길고양이니 괜찮다 라고 응대한 광영파출소 무식한 경찰관 직무유기 처벌원합니다.

살아있는 동물을 가해하여 학대하는것은 명백한 현행 동물보호법 위반임에도, 이를 간과한 경찰관.
가해자가 성인도 아닌 청소년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사안이라는 점을 간과한 무식한 경찰관.

뭡니까 대체.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가해한 청소년들도 마땅히 처벌받아야하고, 이를 간과한 경찰관 역시 경찰 자격없다고 생각됩니다.

광영파출소 경찰들은 신고를 받고도 본인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골라가며 출동합니까?

경찰이면 범죄를 막아야지, 범죄를 방치합니까?

이게 경찰의 역할입니까?

이런 경찰이 근무하는 파출소 인근 주민들이 참으로 걱정되고 우려되네요.

세상이 어느땐데, 대선 후보들도 모두 하나같이 동물보호. 동물복지 공약을 내걸고 소리치는 세상에,

경찰이 동물학대사건 그것도 청소년들이 저지른 을 방조하다니..무식해도 정도껏 무식하세요 좀...

뉴스도 안봅니까?

관할 경찰서인 광양경찰서는 이 사건, 어떻게 처리하실건지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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