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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경 실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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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미자 | 등록일 | 2013-07-11 | 조회수 | 858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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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의경의 엄마입니다 지난6월 아들입대 8개월여만에 처음으로 면회를 가며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었었습니다 아들의 안내로 관리자님들 을 만나뵙게 되었고 .. 관리자님들의 안내로 의경대원님들의 생활관을 둘러보게 되었는데 때마침 휴식중인 대원님들의 밝고 평화로운 모습에 걱정은 사라지고 참 흐뭇했었습니다 특히 관리자님들의 근무 룸 과 2~3m간격에 의경대원들의 생활관을 배치해서 마치 가정에서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부모님 시야에서 안전하게 돌보는것같아 매우 든든하고 안정적으로 생각되었으며 소통이 원할한 단란한 한 가정같았습니다 또,관리감독하신다는 그 훌륭하신 과장님!계장님!경사님!들 께서는 의경대원 개개인의 특성을 세밀히 파악하시고 틈틈히 필요한 공부도 할수있도록 지도하시고 때로는 아버지같이 ..삼촌같이.. 정겹게 격려하시며 용기를 북돋으시심을 목격하고서는...큰 감동!이었습니다 또 바쁘신중에도 친절하게 면담해주셨고 커피도 주셨고 등등의, 아주 특별히 배려해 주신점에 깊은 감사 올립니다 아울러 강진경찰서 !는 4대 사회악 근절 과 법질서 확립100%, 사건사고 0건의 군민이 행복한 창조 강진경찰서로 자리매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의경엄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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