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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S어린이집 퇴직교사 K씨, 해당 어린이집 총무 김 모 씨 협박 전화에 시달려(펌)
작성자 조창두 등록일 2011-08-29 조회수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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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S어린이집을 퇴직한 K교사는 “어린이집 실제 대표인 김 모 씨로부터 수개월 동안 지속적인 전화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K교사에 주장에 의하면 “김 씨의 전화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K씨와 어린이집 전화를 수신불가로 해 놓았지만 생소한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고 말했다.



K교사는 “김 씨에게 전화를 하지 말라고 지속적으로 말했으나 김 씨는 ‘전화하는 것은 자기 마음이다’라며 ‘왜 자기 전화번호 수신거부 했느냐, 화나게 해놓고 왜 고소 안 하느냐, 언론사사에 제보하지 말고 고소해라’라는 식의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했다.



k교사에 의하면 “남편이 전화를 넘겨받아 ‘왜 자꾸 전화 하냐’고 따지자 김 씨는 ‘부인이 거짓말해서 돈을 가져갔다’고 말했다”고 했다.



k교사는 강진S어린이집 김 모 씨와 관련된 수신 전화번호를 기록했는데 하루에 8통이 기록된 경우도 있다.



k교사는 김 모 씨와 이전 통화내용을 본보에 제공한 적이 있다.



<다음 내용은 2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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