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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합니다.
작성자 김 ㅇㅇ 등록일 2016-02-07 조회수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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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며 부끄러운 일을 하는 사람들을 어찌 말로 다 할수 있을까요...
우리사회는 권력과 인맥, 뇌물이 공존하는 악덕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인듯 싶네요.
약자는 항상 인맥과 돈이 없으면 무너지는 현실이 되어 버린것이 슬픕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보면서... 약자의 억울한 피해자가 얼마나 많을지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것 같고,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글을 올리셨는데 청화대신문고에도 글을 당연히 올려야 마땅합니다.
약자의 국민은 누굴 믿고 살아야 하는지... 경찰을 믿고 싶지 않은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일부 고생하며 강직하게 최선을 다하며 사명감이 있는 경찰들도 물론 계십니다.

약자는 항상 당하고만 있어야 할까요...
주차장 살인 사건은 어느 누가 봐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국민들이 알고 있는 살인 범인을 경찰이 못잡는 다는것은 바보가 아니고서야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특진한 경찰, 관계된 경찰 스스로 옷을 벗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억울한 일이 있을때에는 그냥 넘어가지 말고 세상에 알려야합니다.
그래야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재수사 강력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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