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 재래시장 상인들과 교통관리 발전방향 모색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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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수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7-09-21 | 조회수 | 395 | |
첨부파일 | 170921 여수경찰, 재래시장 상인과 교통관리 발전방향 모색사진1.JPG 170921 여수경찰, 재래시장 상인과 교통관리 발전방향 모색사진2.JPG 170921 여수경찰, 재래시장 상인과 교통관리 발전방향 모색사진3.JPG 170921 여수경찰, 재래시장 상인과 교통관리 발전방향 모색사진4.JPG | |||||
- 재래시장 관계자 등과 지역경제 발전과 추석명절 교통관리를 위한 회의 개최 - □ 여수경찰서 서장 신기선 는 ❍ ‘17. 9. 21. 목 10:00경 경찰서 3층 화합마루에서 여수 전통시장 상인들과 여수시청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명절 교통관리 특별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 날 간담회는 경찰서장과 경비교통과 직원, 여수시청 교통과 관계자, 전통시장상인, 대형마트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연휴 10일 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교통향상방안 및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교통관리 지원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 여수의 교통문제 개선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고, 특히 이번 추석은 연휴기간이 길어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찰·시청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여수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 신기선 경찰서장은 “이번 추석명절 유관기관과 협조해 전통시장과 상습정체구간에 교통경찰관을 배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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