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6일 전남청 남악홀에서 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직장체험 가족 캠프가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 갖었습니다.

홍보단 공연은 칵테일 쑈, 마술, 트롯메들리, 댄스, 그리고 우리아이들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까지 보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진호 경사의 아이 정선우(9살)어린이는 오늘 홍보단공연은 정말 최고의 선물이였다며 특히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말춤을 출때 너무 즐거웠으며 마술공연은 마치 동화 나라에 온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석종 전남청장은 우리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더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 이나라의 훌륭한 기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