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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찰관
작성자 문홍복 등록일 2004-04-29 조회수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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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고마운 경찰관 이 있어 이글을 올림니다 저는 한시민으로서 2004년 4월 27일 오후 제아내가 언니집에 장인 천도제 관계로 가족회의차 언니네 집에 다녀온다고 간후 오후 10시 30분경 집에 간다고 나선후 28일 오전 02시 넘게 연락이 않되어서 112에 신고한바 인근에 있는 첨단지구대 경찰2분이 집을 방문하여 저와 같이 신가 파출소로 가서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네형제간 처럼 도와주신 김 만 종 경찰관을 친절 경찰 관 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정신이 없어 당황한 상태인데 오히려 형제도아닌 저보다도 제아내에 대한 걱정을 하시면서 위로와 함께 모든일 처리를 하여 주신것도 부족하여 제 아내가 오후에 돌아오자 전화로 알려 드렸건만 근무가 끝 난 시간이라고 하시면서 저희부부를 초대하여 인생의 삶을 이야기 하여주셔서 짦은 시간이나마 많은 것을 배우고 집을 향하면서 이러한 경찰관 이 대한민국의 지팡이로 있는한 저는 한 시민으로서 마음 편히 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경찰청장님 이런 경찰관은 표창장 을 수여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모든 경찰관님의 가족과 건강을 빌면서 이만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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