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 담양경찰서
  • 민원창구열린게시판열린게시판
  • 이곳은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답변이나 조치가 필요한 각종 민원 또는 신고사항은 화면 상단의 신고민원 포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통합 원칙에 따라 모든 민원은 국민신문고와 연계된 '신고민원포털' 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이곳은 공개된 장소로 욕설, 허위사실, 음란표현, 비방, 명예훼손, 광고성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연락처, 주소, 계좌번호등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보기
[생활안전] 전남 1366
작성자 이지현 등록일 2009-04-26 조회수 655
첨부파일  
탈무드에 있는 이야기다.
어떤 한 거지가 부잣집 대문에 기대서서 등을
긁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부자는 거지를 데려다
목욕을 시키고 입히고 먹여 보냈다.

이튿날 두 명의 다른 거지가 이 소문을 듣고 와서
대문에 등을 긁고 있었다.
이 때 부자는 그들을 실컷 때린 후 쫓아버렸다.

쫓겨 가는 거지 :'어제의 호의와 다르잖소?'
야단 친 부자 :'혼자서는 등을 긁을 수 없다.
하지만 둘이서는 서로 긁어 줄 수 있느니라.'

여러분도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우리주위를 한번 살펴 봅시다.
고민을 터놓지 못하고 가슴앓이하며 끙끙대는 이웃이 있습니까?
폭력상황가운데 노출되어 있으면서 간절한 도움만을 기다리고 있는 이웃은
없습니까?

전화상담(내방상담) : 국번없이 1366(핸드폰 061-1366)
사이버상담 : http://www.1366call.or.kr(한글주소 : 전남1366)

 
목록보기 수정 삭제